대한유소년야구연맹-서대문구유소년야구단에서 유소년야구 시즌과 함께 신나는야구! 놀러 오세요!!
자라나는 유소년야구 더 라이프 스타일!! 유소년야구의 글로벌 리더!! 꿈을 향한 열정,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어린이야구, 리틀야구, 유소년야구, 주말야구 선수, 상급학교 진학 선수 모집 글 입니다.
'프로선수 출신' 감독과 코치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야구를 좋아 하거나 미래의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지닌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 새싹부, 꿈나무부, 유소년부 야구부원, 학생들을 발굴및 육성 합니다.
서대문구유소년야구단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 소속된 정식 야구단으로 서울 서부지역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지역를 기점으로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 되어 각종 훈련과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학년별 리그제 도입해, 성장기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야구대회(아이-리그),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관 각종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에 참가 하며, 장소와 시간을 정해서
아이들의 눈높이 실력에 맞춰 프로야구선수 출신 코치님이 지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선수반과 육성반,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제동 연세베이스볼레슨장과 마포구 망원어린이야구장과 홍은동 돌산야구장 3곳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유소년야구단 선수만을 위해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유소년야구 전용 구장을 갖춘 최적의 조건은 물론,
3시간 꽉 찬 넉넉한 운동시간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부터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리트 야구 출신으로 한국 유소년야구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윤장술 감독 중심으로 유소년야구에서 맹활약한 선수 출신
코치진이 직접 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윤장술 감독은 "힘든 훈련이 아닌, 재미있게 즐기면서 탄탄한 기본기를 익히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도덕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두뇌신경발달과 건전한 사고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 했습니다.
이어 "야구에 관심 있거나 소질 있는 아이들은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개인 신체 능력에 맞는 단계별 집중 레슨을 통해 전 포지션 겸업이 가능한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다."라고 덧붙 였습니다.
한편, 서대문구유소년야구단은 현재 주니어 야구단 (중1 ~ 고1) 선수도 모집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