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야구에서만 일본 잔재인 할푼리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할푼리 라는 것은
야구를 제외하면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용어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용어로만 알고
익히고 외워서 적응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게 일본말이라면서요?
알고는 있는지?
왜 쓰고 있는지 ?
우리말로 바꿀 생각은 없는지 ?
답변을 요합니다.
데드볼 -> 몸에 맞는 볼
사구 -> 볼넷
본헤드 -> 어의없는 플레이(?)
같이 용어도 많이 정비하셨는데.....
할푼리
같은 어의없는 일본말 쓰지 마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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