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가 아주 절실하게 들립니다.
						
			
 
						
			
 
						
			
 
						
			
 
						
			
 
				
		
				
		

			
저는 고3 야구부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고3학생들은 많은 피해를 봐왔고 특히 야외에서 운동하고 시합해야하는
						
			
 
						
			
 
						
			
 
				
		
				
		

			
운동부선수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코로나19와 폭우로 게임또한 연기되어오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이 시기를 버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대한야구협회  관계자님..
						
			
 
						
			
 
						
			
 
						
			
 
						
			
 
						
			
 
						
			
 
						
			
 
						
			
 
				
		
				
		

			
다름아닌  봉황대기고교야구가 10월에 개최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대학야구에서는 9월24일부터 수시접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봉황대기 성적이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기존에는 8월에 시합이  개최되어 충분히 이닝수와 경기수 타율등등 포함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10월에  개최가 되어 전혀 반영하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아이들에게 좀더 기회를 주십시오..애타는 애미마음으로 봉황대기고교야구 9월에 앞당겨 
				
		
				
		

			
개최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말씀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아마 고3 야구부 학생들과 부모님 마음은 다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그냥  넘기시지마시고 고심해주시고 9월 봉황대기고교야구 개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