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천중 3학년 이광빈 선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이운규 2025.01.19 조회 999+
                

상인천중 3학년 이광빈 선수가 운동중 쓰러져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데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어린 유망주가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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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92

 

급성백혈병 앓는 ‘인천 야구 샛별’… “쾌유 기원” 모이는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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