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천중 3학년 이광빈 선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상인천중 3학년 이광빈 선수가 운동중 쓰러져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데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어린 유망주가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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