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64) 전 국회의원 공약 점검

한성철 2016.11.17 조회 999+
                

이계안(64) 전 국회의원 공약 점검

 

이계안(64) 전 국회의원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으로 출마하면서 109억원 규모 재단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날 10대 공약으로 ▶협회 운영의 탈정치 ▶아마추어와 프로가 상생하는 야구 생태계 조성 ▶재단법인 '109로 행복한 대한민국' 설립과 '109 후원 클럽' 결성 ▶야구소프트볼협회의 행정서비스센터화 ▶협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자야구와 소프트볼 지원 확대 및 장애인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KBO와 협력체제 구축 ▶야구대표팀 브랜딩 ▶심판학교 활성화 ▶야구 외교 강화를 내세웠다. (이상 신문기사)

 

 

협회 운영의 탈정치 ⇒   야구인들이 바보인줄 아나 정치하시는분이

                협회장 타이틀걸고 돌아오는

                         지방선거 나갈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요

 

아마추어와 프로가 상생하는 야구 생태계 조성 ⇒

      • 전임 박상희회장 의 전철만 밟지 않으면 됨.

 

 

재단법인 '109로 행복한 대한민국' 설립과 '109 후원 클럽' 결성 ⇒

    • 협회장이 되면 자금 을 협회에 출연해야 지 왜 재단을 만들어 관리 할까요?

      미르,K .. 우리나라는 재단이 너무 많다.

      그냥 재단만 만들어 이사장 하시지요

 

 

야구소프트볼협회의 행정서비스센터화 ⇒

     • 아주 좋은 공약 (전임 모 국장같은 사람만 없으면 됨)

 

 

협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 역대 협회 회장들은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게 협회 운영했다

 

 

여자야구와 소프트볼 지원 확대 및 장애인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

   •  여자야구와 소프트볼 지원 확대 ⇒ 아주 좋은 공약,필히 실천 바람 

   • 장애인체육회와 산하협회들은 뭐 하라고 있나  정부 지원금만 받아먹고 일은 하나도 안해서 그런가? 

     여기까지 신경 쓰시는 섬세함에 감사드림.

     ​부디 부상 없이 하길 ㅉㅉㅉ

 

야구대표팀 브랜딩 ⇒ 전원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에 아마야구협회 수장이 간섭한다

                                 KBO가 아주 좋아 하겠슴.

 

 

심판학교 활성화 ⇒   KBO 심판학교에서 대 환영 할 일

                                KBO자금지원은 영영 바이바이

                                불쌍한 대한야구협회 심판들 ㅠㅠ

 

 

KBO와 협력체제 구축(KBO 유소년 야구 사업 협회로 이관) ⇒     •KBO와 협력은   땡땡땡 끝.

 

 

야구 외교 강화 ⇒ 아주 좋은 공약 꼭 필요한 일. 

 

 

 

         ※ 총평 : 제2의 박상희호 탄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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