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대학에 입학하여 야구선수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습득할 수 있는 유학 시스템이 있습니다.


	



	  대만의 우펑대(吳鳳大) 현지 설명회를 겸하여 대만으로 학부모 방문 행사를2017년 1월13일(금)~15일(일)에 진행합니다.


	



	   우펑대(吳鳳大)의 설명회는 1월14일에 개최됩니다.


	



	   현재 대만 항공권의 자리 확보 문제로 금월 말일(12/31)에 참가자 접수 마감을 합니다. 


	 


	  대만에는 우선 유수기업의 야구 실업팀이 다수 있어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 취업이 가능하여 야구도 하며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만 프로야구를 노릴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이미 금년 가을(9월)부터 토코대학에 우리나라 3명의 야구유학생으로 건너가 입학하여 야구선수생활 및 수업을 받고 있으며 새해에는 10명의 추가 인원을 모집함으로 대만 현지에서야구유학생의 적응을 돕는 맞춤 어학연수 및 야구연수프로그램을 더욱 더 활성화 한다는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야구발전 계획에 따라 중국의 야구시장이 커지고 있어 야구 유학중 다져진 중국어와 중화문화습득으로 중국의 신시장을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본 우펑대(吳鳳大)의 설명회관련 문의는 TAIKO BASEBALL CAMP (010-3100-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