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2일을 남겨두고 협회의 일방적인 통보로 취소한 인천야구협회의 횡포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가여운 인천야구선수들을 도와주세요.
대회준비로 열심히 뛰고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이유는 생횔체육의 대회 보이콧이 그 이유라고 하는데
다들 알고있듯이 통합은 작년 2016년에 이뤄져 임원 구성이 안됐다고하고 생활 체육이 보이콧한다고 아이들의 대회를 취소해버린다고 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은 보이지 않나요.
협회의 일방적인 종이 한 조각에 아무말 못하고 따라가는 학교와 감독을 믿고 운동하는게 맞는지 답답합니다.
운동을 전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누구든 도와주세요.
협회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우린 믿을 수 있을까요?
대회를 취소한 이유룰 그대로 믿는다면 28일 예정된 소체도 취소하는게 맞는데 또 이틀 앞두고 취소되나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은 자기 연습한 기량을 자랑하고 싶은 아니면 평가받고 싶어 하는데 이렇게 묵인되야하는 건가요?
매번 이런일들로 아이들의 꿈을 펼치는데에 주저앉히는 빌미가 된다면 안된다고 봅니다.
제발 어른들의 횡포로 아이들의 꿈이 밟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