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회장님"구덕야구장"살려주세요.
김응룡회장님 어릴때 교실 아닙니까.
국제신문,여타 언론들이 야구장 살리자고 신문기사를 내고있는데,김응룡회장님 힘없다 외면하지말고 "구덕야구장"지켜주세요.
"동대문야구장"부수고 흉물스런 건물짓고 얼마나 후회합니까.아이들이 어데로 갑니까.운동장이 없어요.기장은 사회인구장이고 접근성이 개판입니다.
당장 나부터 구덕야구장 일년에 열번은 가는데,기장 가는게 엄청 어려워요.
공원은 대신동자체가 구덕산공원이쟎아요.거기다가 무슨놈의 공원을 만든다고,그라모 축구장은 왜 안부숩니까.
야구는 올림픽금메달 땄는데,축구는 수십년간 아시안컵 우승도 못해요.왜 야구장만 없앱니까.전국에 널린게 축구장인데 알다시피
제대로 된 야구장이 우리나라에 없어요.내가 사는 거제도도 정규축구장이 여럿입니다.야구장은 썩어빠진 하청구장 하나에요.
야구가 우리나라 최고인기 스포츠 아닙니까.새로 짓지는 못해도 딸랑하나 야구장을 왜 부수나요.
올림픽우승,WBSC우승,WBC준우승,아시안게임 우승 국위선양하는 야구장을 왜 부숩니까.
부산 정치인 하나의 탐욕때문에 어린선수들과 학부모들은 어디로 거지처럼 야구장찾아 떠돌아 다닙니까.
김응룡회장님,구덕야구장 지켜주세요.어릴적 회장님과 박영길선배님의 교실 아닙니까.이런거 해결하라고 김응룡회장님 회장되신거
아닙니까.누가 야구장을 지켜줍니까.
내가 하도 답답해서 지난 4월7일 부산출신 대선후보께 구덕야구장 살려달라고 건의를 드렸어요.후보께서 노력한다고 오늘 좀전에 답신왔어요.
당선되면 또 건의 드립니다.구덕야구장 살려야합니다.
1920년대에 세워진 부산문화유산이고 역사인데 왜 대책없이 부수나요.
박영길,김응룡,강병철,허구연,최동원,이대호,추신수가 여기가 교실이쟎아요.야구도시 부산에 아마야구장 하나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구본능총재님,김응룡회장님 모두 야구학교 출신이쟎아요.구덕야구장 지켜주세요.
이내용 그대로 구본능총재께도 도움요청할 예정입니다.
구본능총재님,김응룡회장님 두분이 구덕야구장 지켜주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