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리틀 야구단 문제점

김낙형 2018.03.21 조회 999+
                

 

얼마 전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는 야구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훈련 중 공에 얼굴을 맞아도 부모에게 전화 한 통 없는 감독..

선수 반,취미반 중간 정규반이라는 걸 만들어 놓고

경기에 데리고 다니며 선수 반, 6학년위주의 선발선수로..

벤치에만 있던 아이가 상처를 받아 야구를 하지않게다 하게 된 겁니다

감독은 운동은 그렇다.내년에 6학년이 되니 선수로 나갈 것이다

이야기 하더군요..공이 위험하니 충분히 실력을 갖춘후 나가야한다

공이 돌만큼 강하다

그럼 그 돌만큼 강한공에 맞았는데 왜 아무런 연락은 없었던건지..

감독은 늘 일이 생기면 임기응변 식 답변만 하는 거 같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들러리일 뿐인거 같습니다

운동은 그렇다..왜아직도 이렇게만 생각해야 하는 거죠?

감독은 연락을 해도 답이 없습니다..

부모가 오직하면 이런데 이런글을 올릴까요?

왜 쳬계도 잡히지 않은 야구단을 만들어 준거죠?남구청에알아보니

야구협회에서 창단을 허락해서 야구단이 생긴 거라 하는데...

누구는 상처를 받고 또다른 누군가는 돈을 벌고 운동은 원래 그런 거라 하니

할말 없지만.. 야구단창단 전 훈련 중 부상 시 보험 가입규정등등 알아보고 창단 해줄것을 부탁 드립니다

물론 감독의 인성은 기본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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