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대한 갈증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학생 야구 선수들에게


						 


						우리나라에서도 야구로 대학교를 진학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 야구가 아닌 독립리그의 독립야구단도 많이 생겨서 야구에 전념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야구에 진출하기 위한 시간 벌기의 유효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어느새 땀을 흘린 대가에 대한 보상없이 시간만 흘러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야구를 하는 다른 길도 있습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즐기는 야구를 하며 학생으로써 공부하며 차근차근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십시요.


						 


						세상은 넓습니다.


						 


						대만으로의 대학입학을 추천합니다.


						 


						해외에서 야구로 유학을 한다는 것에 고민을 해 본 이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합니다.


						 


	

		

																		과연 수업을 따라 갈 순 있을까 										
		
					
	
					
	

		

																		낯선 이국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유학비용이 비싸지는 않을까 										
		
					
	
					
	

		

																		졸업후 진로는										
		
										
		

																		 										
		
					
	


						1. 과연수업을 따라 갈 순 있을까 


						 


						어차피 말 그대로 외국이기 때문에 언어적인 문제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차근차근 공부하며 하루하루 익히고 부딪혀 보면 언어는 어느새 익숙해 집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에 익숙해진다는 것, 해외로 야구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가장 큰 수확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다소 장시간을 버티는 인내와 도와주는 주위 환경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이외의 나라에서 대학 유학을 할 때는 일정한 성적을 요구 받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학교에서 성적미달로 야구대회는 참여조차 못하는 많은 야구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듣는 국내 수업에서도 어려워 학점이수를 실패하는 많은 학생들이 속출하는데 하물며 더듬더듬 외국어로 수업을 따라가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니겠죠.


						 


						우펑대에서는 이론위주의 수업이 아닌 실기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몸으로배우고 몸으로 터득하는 수업이라 학점을 이수 하는데 언어적 장벽이 비교적 적습니다.


						또한 야구 유학생들은 오전, 오후에 야구연습에 집중하고 저녁에 수업에참여하도록 수업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2. 낯선 이국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분명 대만은 타국입니다. 한 동안 외교적으로 아주 가까운 시절이 있었으나 


					세계정세의 변화로 중국과 수교하기 위해 대만과 단교를 진행하면서 


					대만은우리에게 많은 배신감을 가지고 있어 한국에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정서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모두 언론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소식이고 


					실제로 대만 사람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개방적입니다. 


						 


						같은 언어를 쓰는 중국 대륙에서 무뚝뚝한 중국인과의 차가운 대화한 경험한 분들이라면 분명 그 차이를 크게 느끼실 겁니다. 


					중국어를 배우려면 대만에서 배우세요. 


					대만에서는 더듬더듬 내 밷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웃으면서 대화를 진행할 겁니다. 


					물론 긴장되겠지만 그들의 상량함에 맘 편히 대화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만은 아직도 한류가 퍼져 있어 TV에서 한국 연예관련 뉴스는 수시로 들을 수 있습니다. 


					가보면 알겠지만분명 한 두 명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만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겁니다. 


					어느새 우리는 대만과 친구입니다. 


						 


						야구부로 가면 우리의 야구부 문화와 다른 선후배의 친밀감에 놀랍니다. 


					이건너무 자유스러운 것이 아니야 할 정도로 선후배의 위화감은 없고 자율적인 훈련진행으로 성적 지상의 운동부가 아닌 즐기는 야구를 원하는 학생들은 꼭 대만으로 유학을 가보십시요. 


					나만 잘 한다면 왕따 없는 야구부에서 그들의 친화력으로 이국 문화의 어색함은 없어지고 어느새 적응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우펑대에는 선배 우리나라 야구유학생 있습니다. 어려움에는 그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어렵게 개척한 길을 손 쉽게 따라 걸어 갈 수 있습니다. 


						 


						3. 유학비용이 비싸지는 않을까


						 


						우선 비행기표의 가격입니다.


						 


						일본보다 멀어 일본보다는 비쌀겁니다. 하지만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대만에서 항공권을 구입한다면 일본의 것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호주 보다는 아주 쌉니다.


						 


						먹거리는 대만이 확실하게 쌉니다. 다만 입맛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문제이겠죠.


						먹을것이 풍부하고 많습니다. 부랴부랴 적응하십시요. 한국식, 일본식의 먹거리도 많습니다.


						 


						방은 기숙사로 해결하십시요.


						4인 기숙사입니다. 학생들에게는저렴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학비는 기숙사비 포함하여 한 학기에 300만원 이하입니다.


						일본, 미국등의 대학 학비의 절반도 안됩니다. 오히려 중국보다도 저렴합니다.


						 


						야구부 회비 같은거 없습니다. 유니폼 및 연습복 등 기본적인 활동에필요한 장비 등이 제공됩니다.  


						 


						4. 졸업후 진로는


						 


						일단 우리에게는 졸업후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 져있는 중국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취업의 기회가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차세대 먹거리 사업 스포츠 산업을 활성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중입니다. 


						야구선수 출신으로써, 또한 대학에서 배운 스포츠레저 산업 자격증과 함께 중국등 중화권의 나라들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구 실력을 어느정도 연마했다고 한다면 대만에서 실업야구팀에 도전해 보기를 기원합니다. 


					대만의 실업야구팀은 프로야구로 승격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외국인도 입단이 가능합니다. 


					실업야구팀은 대학팀에 재학중인 선수를 선발하여 일부 사전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입단을 시킵니다. 


					아시다시피 대만의실업 야구팀은 중견기업이라서 좋은 일자리 입니다. 


					게다가 그런 중견 기업들은 한국과도 다양한 사업을진행하고 있겠죠. 


					취업해서 우리나라와 대만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실업야구는 10여개의 팀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업야구 외에도 수준 높은 사회인 야구팀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우펑대의 우리 유학생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인 야구팀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야구만 잘 한다면 야구로 취업할 기회는 많습니다. 대만의 프로야구도 진출 가능합니다. 


						 


						분명 여러분은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좁은 우리나라에서 고민마시고 넓은 세상에서 활동 하십시요.    


						 


						대만의 대학은 9월에 입학합니다. 

 

						지금부터준비하십시요. 

 

						타이코베이스볼 캠프 010-2455-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