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적용되고 있는 7회 콜드게임은  선수들의 시합참여 박탈 및 공정성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야구는 9회말 까지 시합하도록  야구규정에 정해져 있습니다. 점수차이가 많이 난다고  7회말로 시합을 종료한다면


						 야구 규정을 벗어 날 뿐 아니라 선수들이 시합에 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시합도 많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선수들도 정해져 있어  대부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선수들이  몇 게임 뛰지 않고 졸업하는 것이 현재의 현실입니다

  

						 누가 7회 콜드게임 룰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기종목중에 점수차이가 많이 난다고 중도에 시합을 종료하는 구기종목은 야구뿐 입니다

 

						 축구에서 7 점차가 되었다고  중도에 시합을 종료하는 룰은없습니다 

 

						 야구관계자 여러분 !

 
야구 규정은 지켜라고 있는 것입니다. 시대도 변했고  행정 편의상 만든 룰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7점차로 지고 있다가 9회말에 역전했을때 선수의 환호성과 자신감은
선수생활에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7회 콜드게임 없애는 것이 선수들의 시합참여 확대 및  공정한 야구시합을 위한 초석임을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고  한번이라도 시합에 나가고 싶은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