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전프로야구 보다 변수도 많고 생날것같은? ㅎ 아마야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가까운곳 경기가 있을때는 지인에게 물어봐서  경기를 관람합니다.
충청도권이라 멀리는 청주까지도 가구요 
 
보다보면 어린친구들 화이팅들이 많은 에너지를 주는듯 합니다 한주간 있었던 스트레스를 확날려주더군요 ^^
물론 어린 선수들 부모님들에 애절함도 보이고요ㅜㅜ  지인의 아이도 물론 선수입니다 
 
무튼 주말리그를 자주 찾는 팬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어제였죠? 공주 박찬호 야구장 관람을했습니다  청주고: 세광고  
보면서 매번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심판님들에 판정과 경기 운영방식이 제가보는 문외한이봐도 이상하더군요 
어느한쪽으로 판정이 좀기우는것? 같은 느낌을받는것은  제야구 상식이 부족해서일까요?
 
저도 중고등학교  학교 야구를 좀했었구 누구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는 야구 상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경기흐름을 끊는듯한 경기 운영 방식이나  타임시간을 만들어 라인을 긋는다든지 선수들에게 다그치듯
이야기하는것도  그렇고 물론 포수뒤에서 바로보시는 주심께서 물론 잘보시겠지만 
관중석에서 보는 제에게 그런생각이 든다는것은  야구팬에게 보여지는것이 더 어필이있지 않을까요?
 
관중이있어야 야구도있고 팬들이있어야  함성도 있는거라 전 생각합니다 
덩치만 컷지 아직어린 친구들 입니다  아시겠지만 야구는 경기 흐름게임입니다 어떤쪽으로 경기상승세가 흐르느냐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물로 어린친구들이라  더할꺼구요 한참 상승을 타는 흐름을 꺽어버리는 그런 경기 운영 방식?
전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이시기 어린친구들의 야구에대한 열정은 대단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처도 많이받고 웃기도하고 열정도 생기고....
성인 야구로가서 팬들을 대하는 고마움과 운동에대한 철학도 지금시기에 많이 결정될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야구선수들?  들리는 뉴스와 행동들 참~~~암담합니다  프로야구  손절했습니다 전   물론 모든선수들이 그런건아니지만요 어깨뽕들이~~~~
 
주말에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아쉬움과 실망만 가득 안고 와서 푸념을 해봅니다 
이제 아마야구도?    
 
관계자여러분!   
저~~위 눞은곳에계시는 분께서 외치시는 공정과 상식!!!(물론본인을 절~~대 안지키고 있지만)
우리 어린선수들  에게만은 진실된 공정과 상식을 가리키고 지켜나가는것은 협회 관계자 분들 이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앞으로 아마 야구  발전을 위해 더더욱 정진해주십시요 
나이먹은 사람쓴소리 한다고 나쁘게 보진마시고 ^^   (꼰데는 아닙니다)
주저리 주저리 주말 오후에 올려 봅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저녁되십시요 ~~~